반응형
9살 어린이가 "데이지와 나, 그리고 작은 공룡들"을 읽고

내가 렉스가 돼보았다.
안녕! 내 이름은 렉스야. 이쪽은 내 친구 데이지.
데이지는 공룡을 아주 좋아해! 공룡 잠옷을 입고 공룡 슬리퍼도 있고, 크르릉! 아주 시끄러운 장난감도 있지
공룡 꼬리도 데이지거야. 데이지는 공룡 책도 아주 좋아해! 공룡이면 다 좋아할걸? 데이지는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을 찾고 다녔어. 그리고 수풀 안으로 들어갔더니... 작은 공룡이 있었어!
데이지는 공룡들이랑 신나게 놀았어. 근데 데이지, 나는 이제 필요 없는거야? 그래. 그럼 떠날게.
난 어디를 가든 데이지가 생각 나. 이 언덕은 데이지가 아주 좋아하는 언덕이었는데...
그때! 데이지와 작은 공룡들이 나타났어.
"내 친구 랙스!" "데이지?.." "난 니가 없으면 안돼. 그리고 그냥 친구들이 더 늘어 난거야. 점점 익숙해질거야. 걱정마!"
데이지 말이 맞아. 새 침대에 눕는게 어색했을 때, 옆집에 고양이가 이사 왔을 때. 모두 다 익숙해 졌어. 공룡들이랑도 그럴거야. 이젠 괜찮아.
엄마 생각
그림체가 예쁜 책 중 하나인 버니의 세계책방 '데이지와 나, 그리고 작은 공룡들'을 읽었습니다. 아이가 두번이나 읽은 책인데 이 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 전달되었을 지는 의문입니다.
어떤 책이든 같은 책이지만 읽는 당시 나의 이해도에 따라 완전 다른 책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조금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자유롭고 큰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반응형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웅진북클럽 저장 도서 '아보카도가 어느날'을 읽고 (1) | 2023.03.16 |
|---|---|
| 백희나 작가의 달 샤베트를 읽고 줄거리를 말해보아요 (0) | 2023.02.23 |
| 9살 초등추천도서 장보고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 (0) | 2022.06.10 |
| 9세 어린이 판타지 동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을 읽다 (0) | 2022.06.03 |
| 쿠키런 책 읽고 8살이 쓴 독서감상문 (0) | 2022.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