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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초등추천도서 장보고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

by 독서는어려워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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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독서습관 기르는 중]

눈치도 빠르고, 머리도 좋은 우리 9살 딸... 

키우기 정말 어려운 딸입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잘한만큼 보상도 확실히 해주었지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시키지 않아도 매일 정해진 양의 공부를 해결하고, 책 한 권 읽으면 휴대폰 사용 30분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줍니다. 그랬더니 학습지는 잘하는데, 독서 부분에서 만화책을 읽거나 그냥 책장만 대충 넘겨 읽은 책 내용도 모르면서 시간만 채우고 휴대폰 게임을 하는 날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글밥 많은 책으로 매일 읽고, 독서감상문까지 쓰면 휴대폰 30분이 간으하도록 풀어줬습니다.

초등 추천도서 목록 책들은 따로 사주지 않았어요. 그냥 집에 있는 책을부터 일단 읽어내는 걸로 시작했지요.

이날 읽은 책은 장보고입니다. 독서감상문 함께 볼까요

 

[장보고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쓴  9살]

장보고_독서감상문
장보고 독서감상문

장보고는 원래 이름이 궁복입니다. 궁복은 신라시대에 완도라는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궁복이 어린 시절에는 해적들이 젊은 아가씨들과 어린아이들을 잡아갔는 시절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궁복이 '나는 커서 바다를 지키는 장군이 될 테야'라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궁복의 집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더 가난했습니다.

 

[엄마의 생각]

아이의 독서습관은 엄마가 함께 노력해야할텐데, 엄마인 저의 일과는 오전에 첫째 등교시키고,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준비해서 출근하고, 점심시간에 퇴근해서 집에서와 남편 밥 차려주고, 빨래하고 저녁밥 하고, 밤에 사이버대 수업 듣고 과제하고, 블로그 글 쓰고.... 정말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답니다. 어찌 보면 핑계겠지만 하루가 참 부족해요. 딸이 독서를 하는 동안 저도 독서습관 기르기 관련 책도 좀 보고 방법들도 검색해보고 함께 노력해봐야겠어요.

일단 지금의 방법도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딱히 다른 방법도 없어서 당분간은 이렇게 독서감상문을 매일 쓰는 것으로 독서습관 기르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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