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날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날씨는 맑으면서 바람이 심하게 붐. 나의 하루는 오전 6시 30분에 시작된다. 4살, 9살 아이들 기상 후 어린이집, 학교갈 준비를 시키면서 아침을 준비를 한다. 아이들이 아침 먹는 동안 가방을 정리해주고, 오늘 날씨와 행사 일정에 맞게 옷을 준비한다. 식사가 끝나고 준비 시켜 등교시키고, 등원 차량에 태워 보내고, 나는 부랴주뱌 출근을 한다 퇴근 후 집에 오면 식사 준비, 빨래, 식사 후 정리, 사이버대학교 수업 듣기, 리포트를 한다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오늘처럼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하는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이중 한가지 일을 그만둘까 생각중 이다 나는 과연 어떤 일을 그만두게 될까...
2022. 5. 27.